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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니터로 수다떨기

살을 깎는, 아니 키보드를 깎는 듯한 포스팅의 고통

by 희까츄 2015. 12. 16.

블로거들은 다 대단한 것 같다.

 

그 흔한 네이버 블로그도 한 번 운영해보지 않았던 나로썬

와우 이런 신선한 스트레스 처음이야!!!!ㅋㅋㅋ

(심지어 싸이월드 미니홈피 다이어리 쓸 때 조차 스트레스 받았던 나란 녀자ㅋㅋㅋㅋㅋ)

 

 

하 땀난다..

 

리뷰가 이렇게 에너지를 많이 잡아먹는 작업일 줄은 몰랐다.

 

 

아니 그리고 왜 이렇게 다 쓰고나서 오타가 보이는거임!?

이틀 전에 쓴 글인데 아직까지 오타가 내 눈에 띄는 이유 좀..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포스팅 올리기 전에 한 20번은 체크한 것 같은데 또 오타있다는게 어이없고요???

 

앞으로 보게되는 모든 타인의 포스팅들은 정말 정성스럽게 읽기로

스스로와 약속하엿읍니다ㅠㅠ

 

오늘의 수다 끄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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