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..요새 블로그 할 정신이 너무 없다.
찍어놓은 먹방사진은 밀려있는데
왜때무네 이리 끊임없이 바쁜건지
미치고 팔짝뛰겠고요..?
사람이 먹고 살아야되다보니
간간히 먹으면서 맛있었던 음식 사진들은 찍어놨는데
영화건 음악이건 그 외 기타 취미생활이랄게 없이 살고 있다ㅠㅠ
회사 업무가 도저히 나에게 여가시간을 주지않고
뭐가 잠잠해질만하면 터지고
이걸 수습해놓으면 저게 터지고 아후...
회사의 사건사고 용접부서에서 일하는 내 탓 ㅋㅋㅋ
조용히 내 심신을 가다듬고 다음주부턴 열심히 포스팅 하기로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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