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CH 맛초킹1 최근의 소비생활 페이데이의 신나는 들썩거림이 단 하루만에 바람처럼 사라지고 다시 살이 쏙 빠진 내 통장을 바라보면서 나는 명품백 하나 밍크 코트하나 수십만원 짜리 화장품 하나도 없는데 어째서 돈이 파도에 쓸려나가는 모래처럼 허망하게 사라지는걸까 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해보았다. 내 월그읍...ㅠㅠ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휴대폰 사진첩을 오랜만에 뒤져보았을 때 내가 왜 돈이 없는지를 알게 되었다. 내가 쓴 돈의 증거들이 사진으로 찍혀있음ㅋㅋㅋㅋ =기억력 감퇴로 증거물이 없으면 돈 쓴 기억을 못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내가 왜 돈이 없는지 스스로 인지할 수 있게끔(?ㅋㅋ) 블로그에 소비생활을 기록하기로 함ㅋ 이름하여 최근의 소비생활! 어제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월E 레고를 구하기 위해 근 1달간 레고관련 정보를 계속 접하다보.. 2016. 1. 1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