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거1 살을 깎는, 아니 키보드를 깎는 듯한 포스팅의 고통 블로거들은 다 대단한 것 같다. 그 흔한 네이버 블로그도 한 번 운영해보지 않았던 나로썬 와우 이런 신선한 스트레스 처음이야!!!!ㅋㅋㅋ (심지어 싸이월드 미니홈피 다이어리 쓸 때 조차 스트레스 받았던 나란 녀자ㅋㅋㅋㅋㅋ) 하 땀난다.. 리뷰가 이렇게 에너지를 많이 잡아먹는 작업일 줄은 몰랐다. 아니 그리고 왜 이렇게 다 쓰고나서 오타가 보이는거임!? 이틀 전에 쓴 글인데 아직까지 오타가 내 눈에 띄는 이유 좀..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 올리기 전에 한 20번은 체크한 것 같은데 또 오타있다는게 어이없고요??? 앞으로 보게되는 모든 타인의 포스팅들은 정말 정성스럽게 읽기로 스스로와 약속하엿읍니다ㅠㅠ 오늘의 수다 끄읕 2015. 12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