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모니터로 수다떨기

Merry Christmas.

by 희까츄 2021. 12. 25.

 

오늘이 크리스마스인지도 모르는 엄마.

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세상으로 간 아빠.

 

메리 크리스마스.

'모니터로 수다떨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난 엄마의 엄마가 되버렸다  (2) 2021.12.06
다들 이렇게 삶이 힘든가? 정말로?  (0) 2021.11.27
내가 지금 가장 원하는 것  (0) 2021.11.25
많이 지쳤다  (0) 2021.11.25
빗속에서도 춤춰라  (0) 2018.09.11